사건별조사보고서

지복동의 일제시기 행방불명 후 사망 사건

작성자
작성일
2008-08-27
조회수
19
결정유형
진실규명불능결정
사건유형
항일독립운동
첨부파일
지복동의 일제시기 행방불명 후 사망사건.pdf [4592350 byte]
 

1. 지복동이 부산형무소에서 사망한 이유를 규명하기 위하여, 국가기록원에 소장되어 있는 1944~45년의 부산형무소 재소자인명부, 1945년 부산형무소 종결신분장보존부, 부산형무소 수용자신분장, 부산지방법원 판결문, 부산지방법원검사국 발행 집행원부를 검색하였으나, 지복동에 관한 자료를 발견할 수 없어 지복동이 부산형무소에 수감된 이유와 부산형무소에서 사망한 이유를 확인할 수 없었다.


2. 지복동의 행방불명이 조선중공업 노동자 파업과 연관되었을 것이라는 신청인의 주장에 따라, 조선중공업 노동자 파업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1940년 4월 조선중공업 노동자의 파업이 발생했다는 자료는 찾았으나, 자료에 파업참가자에 대한 정보가 없어 지복동이 참가했는지를 알 수 없었다. 그리고, 1940년 4월 이후에 조선중공업 노동자 파업이 발생했는지를 알 수 있는 자료를 찾아보았으나 발견할 수 없었다. 따라서, 지복동의 행방불명 사유가 조선중공업 노동자 파업과 관련됐는지를 확인할 수 없고, 지복동의 행방불명 사유 역시 확인할 수 없었다.


3. 또한, 신청인 외에 본 사건에 대해 증언해줄 수 있는 참고인이 없었으며, 전문가 자문을 통해서도 본 사건의 진실규명을 위한 자료 및 정보를 얻지 못하였다.


4. 이상과 같이 본 사건은 지복동의 행적에 대해 알 수 있는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자료가 전혀 없고, 신청인 및 전문가 면담을 통해서도 진실규명을 위한 자료 및 정보를 얻지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