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별조사보고서

이태호의 군북면 장날만세운동 사건

작성자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
작성일
2008-08-27
조회수
129
결정유형
진실규명불능결정
사건유형
항일독립운동
첨부파일
이태호의 군북면 장날만세운동 사건(불능결정).pdf [2968794 byte]
 

1. 경남 함안군에서 전개된 3·1독립운동은 3월 9일 칠북 연개장터 만세운동을 시작으로 3월 20일 군북면 장터 만세운동에서 절정에 이르렀는데, 이 날 만세운동에 5,000여명이 참가하여 일제에 의해 시위참가자 21명이 살해되고, 32명이 부상당하거나 옥고를 치렀다. 이 중 수형자 14명은 1919년 6월 27일 부산지방검찰청 마산지청에서 1심 판결을 받고, 1919년 6월 28일 대구복심법원에 항고를 하여 1919년 8월 21일 대구복심법원에서 징역 1년~3년의 확정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이태호는 물론이고 관련인물들의 자료조사에서도 그의 행적을 입증할만한 기록을 발견할 수 없었기에 이태호가 이 만세운동에 참가․주도했는지 여부는 확인할 수 없었다.



2. 신청인이 주장하는 이태호의 3년 6개월의 옥고사실을 입증하기위해 국가기록원·국사편찬위원회·마산형무소·대구형무소 등 관련기관에서 1919~1925년 사이 이태호의 마산지방법원 예심종결판결문, 재판판결문, 집행원적 및 1919~1930년 사이 이태호의 마산형무소의 수감기록, 수형자신분장, 재소자인명부, 종결신분장보존부 등을 조사하였지만 그의 복역사실을 입증할 자료를 확인할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