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별조사보고서

유지상의 군위지역에서의 항일민족운동의 건

작성자
작성일
2008-08-27
조회수
30
결정유형
진실규명결정
사건유형
항일독립운동
첨부파일
유지상의 군위지역에서의 항일민족운동의 건.pdf [151216 byte]
 

1. 3․1운동 후 신교육을 받은 지식인층이 주도하여 청년․사상․노농 단체를 전국적으로 조직하였다. 유지상 역시 보성전문학교 등의 고등교육을 마치고 귀향, 1925. 3. 5. 개최된 군위청년위원회에서 산성면(山城面)․우보면(友保面)을 담당하는 각면의연금징취(各面義捐金徵取)위원으로 선출되었다. 이후 농촌계몽을 위한 강연 및 교육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1927. 일제심문조서에 의하면 유지상은 군위청년동맹 간부로서 ‘요시찰인물 갑호(요갑:要甲)’로 분류되어 일경의 감시를 받았다. 청년회를 중심으로 한 유지상의 활동내용은 신문기사 및 일제심문조서에서 확인하였다.


2. 또한 유지상은 1925. 5. 효령소작인회의 설립을 주도하였다. 1927. 5. 17.자 경종경고비(京鍾警高秘) 제5504호 문서에 유지상이 효령소작인회 대표로 기재되어 있는 등 효령소작인회 설립 이래 유지상의 지속적인 지역 활동내용은 신문기사와 일제문서 등에서 확인하였다.  


3. 1927. 2. 서울에서 신간회가 창립되었다. 유지상은 1928. 1. 3. 군위신간회지회 설립대회 준비위원으로 선정되었고, 동년 1. 14. 군위신간회 제1회 총무간사회에서 본부대회 대표로 선출되는 등 민족․자주․독립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결성된 신간회의 군위지역 신간회지회에서 활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