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별조사보고서

홍성환의 항일독립운동의 건

작성자
작성일
2008-08-27
조회수
23
결정유형
진실규명결정
사건유형
항일독립운동
첨부파일
홍성환의 항일독립운동의 건.pdf [257917 byte]
 

1. 홍성환은 함경남도 홍원군 지역에서 ‘자각단(自覺團)’을 설립하여 농촌계몽운동 등을 전개하던 중 1926. 6. 25. 일본 경찰에게 체포되어 치안유지법위반과 출판법위반의 죄명으로 10월의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하였다.


2. 홍성환은 함경남도 홍원군 지역에서 ‘홍원청년동맹 용천지회’ 등의 활동을 통해 청년운동을 하였으며, ‘용호야학회’를 설립하여 청소년들에게 항일독립사상을 교육한 사실과 관련하여 1928. 3. 2. 경찰에 체포되었다.


3. 1932년 도일한 후에도 아나키스트 단체로서 반제국주의적 성격이 강한 ‘흑우연맹’에 가입하여 지속적인 항일운동을 전개하였으며, 1933년에는 중국 상해에서 주중(駐中) 일본공사 아리요시(有吉明) 암살미수 사건으로 체포된 원심창(元心昌), 백정기(白貞基), 이강훈(李康勲)이 일본으로 압송되자 세 사람의 구원운동을 하였다. ‘흑우연맹’의 기관지인 "흑색신문"의 편집장을 역임하였고, "흑색신문"발간과 관련하여 1934. 8. 29. 체포되어 도쿄(東京) 경시청에 10일간 구류되었다.


4. 1932년 ‘자유콤뮨사’를 설립하고 항일독립사상 고취와 아나키스트 선전의 매체로 기능한 "자유콤뮨"을 발간하였다.


5. 1935년 ‘일본무정부공산당사건’과 관련하여 이동순(李東淳)과 함께 체포되었다가 석방되어 1936년 강제로 귀국하였다.


6. 치안유지법위반과 출판법위반의 죄명으로 10월의 징역형에 처해진 사실 및 일본에서의 활동내용 등에 비추어 홍성환은 항일운동에 참여했음을 인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