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별조사보고서

전북 옥구군 성산면 적대세력 사건

작성자
작성일
2008-08-27
조회수
36
결정유형
진실규명결정
사건유형
적대세력관련
첨부파일
전북 옥구군 성산면 적대세력 사건.pdf [739222 byte]
 

1. 채산순, 고철남, 고진곤, 이복만, 김승환, 김순신, 김종윤, 김종기, 박정순, 황근옥, 황호찬, 황명규, 황호각 등 13명이 전북 옥구군 성산면 고봉리 다리실재 이씨 재각 등에서 지방좌익에 의해 구타․희생당한 사실을 문헌자료 및 참고인 진술 등을 통하여 확인하였다.


2. 1950. 9. 27. 08:00에서 12:00 사이에 성산면 고봉리 다리실재 이씨 재각 뒷산 골짜기에서 노동당 성산면위원회 간부 등이 노동당 옥구군위원회의 지령에 따라 유엔군과 협조할 가능성이 있는 우익인사 및 그 가족을 처형하는 과정에서 희생 사건이 발생하였다.


3. 채산순, 고철남, 고진곤, 이복만, 김순신, 김종윤, 박정순, 황호찬, 황명규, 황호각 등 10명은 이씨 재각에서 농기구 등으로 타살되었고, 황근옥은 총살당했으며, 김종기는 다리실재 이씨 재각까지 끌려갔다가 익산군 여산면 쑥고개로 이송되어 입산하던 옥산면 분주소장 ○○○에게 총살되었다.


4. 또 김승환은 1950. 8. 중순에서 1950. 9. 중순 사이 대야면 지경리 분주소로 연행되어 구타당한 후유증으로 자택에서 투병하다가 1951. 2. 5.(음력 1950. 12. 29.) 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