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별조사보고서

금산지역 적대세력에 의한 희생 사건

작성자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
작성일
2008-08-27
조회수
81
결정유형
진실규명결정
사건유형
적대세력관련
첨부파일
금산지역 적대세력에 의한 희생 사건.pdf [1735901 byte]
 

1. 문헌자료와 한국전쟁 당시 금산지역 거주자들에 대한 진술조사를 통해서 진실규명 신청된 사건을 조사한 결과, 1950. 7. 20. 인민군 점령기부터 퇴각 이후인 1950. 11월까지 금산군 각 지역에서 121명이 좌익에 의해 희생되거나 상해를 입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2. 1950. 8. 2. 군북면 호티리 백운계곡에서 진실규명대상자 전진환 등 군북면 주민 13명이 지방좌익과 인민군에 의해 희생되었다.


3. 1950. 7월 하순 경 진실규명대상자 이삼복이 지방좌익과 인민군에 의해 금산내무서로 끌려가 8월 초경 이들에 의해 희생되었다.  


4. 1950. 8. 19. 금성면 화림리 화림저수지 인근 구주바위 골짜기에서 진실규명대상자 김재준 등 금성면 주민 13명이 치안대원 및 분주소원에 의해 희생되었다.


5. 1950. 9. 25. 금산읍 비비미재에서 진실규명대상자 이덕봉 등 금산군 주민 43명이 금산내무서장 지시 아래 좌익에 의해 희생되었다.


6. 1950. 10. 13. 진실규명대상자 김영섭이 금산군 금산읍 음지리 362번지 자택에서 빨치산에게 희생되었다.


7. 1950. 11. 1. 진실규명대상자 서도화가 남이면 석동리 505번지 자택 방공호에서 빨치산들이 던진 수류탄에 맞아 중상을 입은 뒤, 1950. 11. 5. 희생되었다. 1950. 11. 2. 석동리 주민 황태호 등 미신청 희생자 4명이 함께 빨치산에게 끌려가 희생되었다.  


8. 1950. 11. 2. 진실규명대상자 길문환 등 부리면 주민 38명이 빨치산에게 희생되었으며, 진실규명대상자 양희술 등 3명은 상해를 입었다.


9. 1950. 11. 2. 진실규명대상자 이원식이 부리면 갈선산에서 빨치산에게 희생되었다.


10. 1950. 11. 4. 진실규명대상자 박종규가 부리면 불이리 499번지 자택에서 빨치산에게 희생되었다.


11. 1950. 11. 18. 진실규명대상자 장찬현이 빨치산에게 끌려가서 부리면 어재리 원통골에서 희생되었다. 


12. 1950. 11. 24. 진실규명대상자 이은창이 부리면 갈선산에서 빨치산에게 희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