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별조사보고서

이목의 항일독립운동의 건

작성자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
작성일
2008-10-02
조회수
157
결정유형
진실규명불능결정
사건유형
항일독립운동
첨부파일
이목의 항일독립운동.pdf [1111875 byte]

 

 

1. 이목은 1927년 효령청년회에서 활동하였고, 1928. 6.에는 동아일보 군위지국 총무 겸 기자였다. 1928. 3. 제4차 조선공산당 경북위원회 위원과 고려공산청년회 경상북도 책임비서에 선임되었다. 이목은 1928. 7월에서 10월 사이 발생했던 제4차 조선공산당 검거사건으로 체포되어 1930. 11. 28. 경성지방법원 형사부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지만 미결구류 450일을 산입해 집행유예 5년으로 11. 29. 출옥했다. 이목의 1920년대의 행적은 항일운동을 전개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2. 이목은 1930. 11. 29. 출옥 이후에 1937년 시국강연회 연사로도 활동하였고 1941년 조선임전보국단(朝鮮臨戰報國團) 발기인이자 경북지역 민선 도회의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따라서 1930년대는 친일행적을 확인할 수 있었다.

 

3. 이목이 1944년 조선건국동맹에 참여했다는 증인이 있었지만, 조선건국동맹은 일차적으로 비합법 비밀결사였으므로 문헌자료가 남아 있지 않았고, 이와 관련해 옥고를 치렀다는 신청인의 주장도 확인할 수 없었다.

이상과 같은 이목의 행적은 일관되게 항일독립운동을 했다고 평가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