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별조사보고서

충남지역 적대세력 사건

작성자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
작성일
2009-12-03
조회수
74
결정유형
진실규명결정
사건유형
적대세력관련
첨부파일
2권_충남지역 적대세력 사건.pdf [1710394 byte]

1. 문헌자료 조사와 신청인 및 참고인 진술조사를 통해 진실화해위원회에 신청․접수된 충남지역 적대세력 사건 39건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진실규명대상자 임한규 등 44명이 인민군 점령시기와 퇴각 후 시기인 1950. 7.~11. 사이 충남 논산․서천․아산․공주․당진․대덕․청양 등 7개 군(郡)지역에서 적대세력에 의해 희생당하거나 강제연행 또는 구타․고문 등의 상해를 당하였음을 확인하였다.

2. 진실규명대상자 중, 희생된 사람은 강명재(姜明在, 마-5108) 등 35명이고, 강제연행된 사람은 맹인호(盟麟鎬, 마-8204) 등 5명, 구타․고문 등의 상해를 입은 사람은 4명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신청사건 조사과정에서 인지된 희생자는 김배춘(金培春, 마-3968) 등 50명으로 ‘확인’되었다.

먼저 희생사건 조사결과, 인민군 점령시기인 1950. 7.~11. 충남 논산․서천․아산․공주․당진․대덕․청양지역에서 진실규명 대상자 임한규 등 35명이 인민군, 내무서원, 지방좌익 등에게 희생되었다.

그리고 같은 시기에 충남 논산․서천․아산․공주․당진․대덕․청양지역에서 신청사건 조사과정에서 인지된 희생자 김병규 등 50명이 인민군, 내무서원, 지방좌익 등에게 희생되었다.

강제연행사건 조사결과, 인민군 점령시기인 1950. 8.~9. 충남 서천․아산․대덕․청양지역에서 진실규명 대상자 조귀돈 등 5명이 인민군, 내무서원, 지방좌익 등에 의해 강제연행되었다.

상해사건 조사결과, 인민군 점령시기인 1950. 8.~9. 충남 논산지역에서 진실규명 대상자 이제우 등 4명이 지방좌익 등에 의해 구타 및 고문 등의 상해를 입었다.

3. 가해주체는 인민군․내무서원․지방좌익 등으로 판단된다. 희생자들은 이장 활동을 하였거나, 우익단체 활동 및 그 가족, 그리고 부농, 공무원 경력 등의 이유로 희생되었다. 강제연행사건의 피해자들은 의용군 징집(徵集)이 목적이었으며, 상해사건의 경우 우익집안 사람이라는 이유로 구타 및 고문 등의 상해를 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