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별조사보고서

보성ㆍ고흥지역 적대세력에 의한 피해사건

작성자
작성일
2010-06-11
조회수
19
결정유형
진실규명결정
사건유형
적대세력관련
첨부파일
2권-3-보성 고흥지역 적대세력에 의한 피해 사건.pdf [2092125 byte]



1. 보성군과 고흥군에서 1948. 10. 23.부터 1950. 12. 25.까지 적대세력에 의해 피해사건이 발생하였다.

2. 조사결과, 진실규명대상자 38명과 신청사건 조사과정에서 인지된 희생자 26명, 희생 추정자 6명, 상해자 1명 등 총 71명이 적대세력에 의해 피해를 입은 사실을 확인 또는 추정하였다.

3. 희생사건의 경우, 24건이 신청되었는데, 조사를 통해 진실규명대상자 29명, 조사과정에서 인지된 희생자 32명과 상해자 1명에 대한 희생사실 및 상해사실을 확인 또는 추정하였다.

희생사건의 가해주체는 여수 14연대 반란군, 빨치산, 인민군 등이며, 진실규명대상자 및 조사과정에서 인지된 피해자들은 경찰, 공무원, 대한청년단원 등 ‘우익인사’이거나 ‘우익인사’ 가족이 많았다. 희생자들은 우익 활동을 했다는 이유 또는 빨치산 활동에 협조하지 않거나 빨치산 토벌에 관여했다는 이유로 희생당하였다. 

4. 강제연행사건은 3건이 신청되었고, 진실규명대상자 3명의 강제연행사실을 확인하였다. 강제연행사건은 여수 14연대 반란군과 빨치산에 의해서 발생하였다.

5. 상해사건은 3건이 신청되었고, 진실규명대상자 6명의 상해 사실을 확인하였다. 상해사건의 가해주체 역시 여수 14연대 반란군, 빨치산, 지방좌익 등이다. 상해사건의 경우 피해이유는 희생사건의 경우와 동일하나, 상해사건의 피해자들은 인민군과 빨치산 및 지방좌익의 구타와 발포 등에도 불구하고 사망하지 않고 생존하였기에 상해사건으로 분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