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별조사보고서

고창에서 김상용 등이 좌익세력에 의해 집단희생된 사건

작성자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
작성일
2008-08-27
조회수
553
결정유형
진실규명결정
사건유형
적대세력관련
첨부파일
고창에서 김상용 등이 좌익세력에 의해 집단희생된 사건.pdf [1502791 byte]
 

1. 김상용, 이병을, 김재혁, 이창영, 김수면, 김동진 등 6명은 1950. 9. 28. 새벽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면 일대에서 후퇴하던 고창지역 내무서원, 의용군, 민청단원 등 좌익세력에 의하여 희생되었다.


2. 고창군 해리면 출신 진실규명대상자들은 해리면 분주소로 끌려갔다가 아산면 대기재를 거쳐 고창면 내무서에 구금되었다. 당시 내무서에는 해리면뿐만 아니라 고창군 각 면에서 끌려온 사람들이 구금되어 있었다. 잡혀온 사람들은 네 차례에 걸쳐 곳곳으로 분산되어 희생되었다.


3. 진실규명대상자들이 희생된 장소는 내무서에서 북쪽으로 약 1km 지점의 정읍 방향 간선도로 좌측 야산과 우측 ‘성산’ 두 곳인데, 야산에서는 김상용, 김재혁, 김수면, 이창영이, ‘성산’에서는 이병을, 김동진 등이 희생되었다.


4. 본 사건으로 진실규명대상자 6명을 포함하여 최소 70여 명에서 최대 120여 명이 희생된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