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별조사보고서

윤응념의 항일독립운동의 건

작성자
작성일
2008-08-27
조회수
32
결정유형
진실규명결정
사건유형
항일독립운동
첨부파일
윤응념의 항일독립운동의 건.pdf [555708 byte]
 

1. 윤응념은 1920. 10. 대한민국임시정부 교통부 참사로 임명된 후, 1920. 가을 국내에 들어와 평안남도 진남포부(鎭南浦府) 및 황해도 송화군(松禾郡) 일대에서 조선독립을 널리 알리고자 독립신문과 "신한청년(新韓靑年"을 배포하였다. 


2. 윤응념은 1921. 4. 국내에 들어와 임시정부 비서국장 도인권(都寅權)의 가족과 대한민국애국부인회(大韓民國愛國婦人會) 회장 김마리아를 상해로 탈출시켰다.


3. 윤응념은 1922. 4. 인천에서 범선 한 척을 구매하여 상해임시정부와의 연락을 도모하였으며, 국내와 상해를 잇는 밀항로를 확보하기 위한 황해도 연락거점 담당자로 활동하였다. 


4. 윤응념은 강화지역 임시정부 발행 공채 모집위원이었으며, 1922. 4.경에는 국내로 들어와 인천 항 부근 여러 섬을 중심으로 독립운동자금을 모집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1923. 경기도 경찰에 체포되어 경성지방법원에서 12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던 중 1925. 5. 폐병으로 병보석 석방되어 요양 중이던 1926. 10.경 중국으로 탈출한 사실이 확인되었다.